README   SanghyukChun's Blog

2013.10.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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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동안 계속하던 연구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(원래 참여할 계획이 아니었던) 논문을 쓰게 된지 이제 대략 1주일이 조금 넘어가는 것 같다. 페이퍼의 데드라인은 이번 주 토요일. 정말 너무너무 바쁜 하루하루가 지속되고 있지만, 아직 학부생이고 대학원에 진학하기 이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된다. 그냥 대충 작성하는 학부 수준의 논문도 아니고 굉장히 높은 수준의 학회에 제출하는 논문을 단시간 안에 작성하면서 배우는 것들은 절대로 무시할 수 있는 양이 아니라고 본다. 대신 그 기간동안 어마어마하게 힘들다는 단점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지만 ㅎㅎ

대학원에 들어가게 되면 사수가 있는 지금과는 달리 거의 교수님과 1대1로 프로젝트나 논문을 쓰게 될 것 같은데,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진짜 내 논문을 쓸 수 있을 것 같다. 꼭 석사 때 논문과 프로젝트를 최대한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