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DME   SanghyukChun's Blog

2013.07.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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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주에는 AboutMe에 매진하고 이번 주말에는 내내 블로그를 작업하는 데에 몰두한 것 같다. -프로그래밍은 재미있는 것이다.- 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내가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을 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.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에서 그렇지 않은 프로그래밍이 참 많을텐데 내가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든다.

Octopress로 블로그를 만든 것을 살짝 후회하고 있다. 편하게 고치려고 가져온건데 오히려 바닥부터 뜯어고쳐야하는게 많다보니 차라리 처음부터 지킬로 작업하는 것 보다 느린 것 같다. 하지만 일단 커스터마이징만 끝나면 deploy, preview 심지어 new post까지 전부 스크립트로 걸어놨으니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지

머신러닝 공부 속도는 더디지만 (오늘은 7강까지 밖에 못들었다.) 그래도 얼른 끝내야 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neural network 강의 등으로 넘어가서 내 자신에 대한 발전이 있을 텐데 자꾸 더디다. 아직까지는 전부 아는 내용이라 사실 정말 빠르게 다 보고 슥슥 넘겨도 괜찮은 정도인데 그 잠깐을 집중하는 것도 못하고 있어서 큰일이다. 하지만 머신러닝 강의가 더딘만큼 블로그와 About Me의 개발 속도는 어마어마한 것을 보면 확실히 이 세상에 모든 것은 trade-off관계인가 보다.